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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Isn’t Perfect; Love It Anyway

THE BERRY 2022. 2. 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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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완벽하지 않아!   여하튼   사랑해야 해!!

에베소서 4장 2절이에요. 

온전히 겸손하고 온유하게 행동하고 오래 참음으로 행동하되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쉬운 성경)

“Be patient with each other, making allowance for each other’s faults because of your love." Ephesians 4:2 (NLT)

왜 그래야 하죠? 교회 가면 위로받고 행복하고 싶은 데 오래 참고 서로를 용납하라니?

Many people bring unrealistic expectations to church. To expect any church to always do everything right and to minister perfectly to everyone all the time is just fantasy.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비현실적인 기대를 합니다. 어느 교회는 모든 것을 할 때 옳고 항상 모든 이에게 완벽하게 섬기기를요. 하지만 그것은 판타지일 뿐이에요.

 

A church can be healthy, but it will never be perfect. A group of imperfec

교회는 건강할 수는 있지요. 하지만 절대 완벽할 순 없어요. 완전 비완벽한 그룹입니다. ㅠ.ㅠ

 

people will never be able to create a perfect community.

그러니 사람들이 결코 절대로 완벽한 커뮤니티를 만들 수가 없어요.

 

Psalm 119:96 says, “Nothing is perfect except your words” (TLB).                                                                     시편 119편 96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하고 어떤 것도 완전하지 않다.'"라고 해요.

Everything on this planet is broken—the weather, the economy, our bodies, our relationships, our minds. Nothing here works perfectly except God’s Word. To expect perfection in your church is to set yourself up for massive disappointment.

정말, 슬프게도... 지구 위에 모든 것들은 어그러졌어요. -날씨도, 경제도, 몸도, 우리의 관계도, 정신도. 어느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하곤 완전하게 실행되지 않아요. 그러니 교회에서 완전함을 기대하지 마세요. 대실망을 할 겁니다.

 

Jesus passionately loves his church, even with all its faults and failures—and he wants you to do the same. If you’re going to be Christlike, you must love the church in spite of its imperfections.                      그런데, 예수님은 실수와 실패로 점철된 교회를 사랑하셨어요. 너무나 열정적으로! 교회에 속한 우리도 그리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같이 되려면 불완전함에도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Other believers will disappoint you, but that’s no reason to stop loving and fellowshipping with them. You’re going to live with them for eternity—so you should be practicing now how to love them more like Jesus.                                                                                                                                                                               다른 믿는 이들도 당신에게 실망할 거예요. 하지만 그들과 교제하고 사랑하는 것을 멈출 이유는 없어요.

당신은 그들과 영원한 삶을 영위할 거니까요. 우리는 (당신은 ) 예수님처럼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연습해야 해요.

“Be patient with each other, making allowance for each other’s faults because of your love” (Ephesians 4:2 NLT).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판단을 유보하고 조금 참아주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이해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인격이 성숙할 수밖에 없겠어요.  우리 자신의 영적인 발전에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인내란 없는 것같아요. 성경에 다른 내용도 있어요. 지혜로워야 하고 잘 판단해야 하죠. 이 말씀은 기본적인 우리의 속한 집단이나 우리 스스로 모두에게 하는 의미심장한 예수님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베이식을 말씀하는 것  같아요. 

"너나 잘해" 이런 느낌. ㅋ 판단 말고 먼저 잘하자. 사랑의 정의를 가슴에 꽉 박아서 할 수 있는 한 해보자.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생각하며!! 서로가 노력하면 결국엔 지구 위에 천국이 펼쳐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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