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용했을 경우 간에 무리를 주는 영양제 (3가지)
철분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철분의 하루 권장섭취량 20mm 에서 40mm 사이는 문제가 없으나 과잉복용을 했을 경우나 어린아이들에 한해 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초고용량 하루에 몇 1000mg 정도 섭취를 해서 문제가 일어난 경우가 보고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를 중단하자 일주일안에 회복이 되었다고 한다. 독성이 발생했던 철분의 양은 무척이나 초고용량이었다. 이렇게 복용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을까? 이러한 초고용량을 섭취하면 두통이나 구역질, 설사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보통 이런 간의 무리를 주어 사망까지 이르렀던 경우들은 어린아이들이 모르고 부모님의 영양제(철분)를 먹었을 경우나 실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비타민 A
이도 초고용량을 복용하면 간의 무리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5000 단위~ 10000 단위 이하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매일 40000 단위이상 섭취할 경우 간독성이 발생했다고 한다. 비타민 A를 초고용량 섭취이유는 피부의 질환개선을 위해 먹을 때가 있다고 한다. 50000-100000 단위를 매일 몇 개월에 걸쳐서 먹게 되면 당연히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즉 하루 적정량을 괜찮다고 한다.
비타민 B 3 (나이아신)
피부건강이나 고지혈증 개선치료를 위해 고용량을 섭취할 때가 있다. 100mm-200mm는 괜찮다. 그러나 500mm-1000mm를 복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비타민B3의 경우는 잠복기간이 있기에 많게는 수개월이나 수년동안 섭취 후 간손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간손상에 영향이 있는 제품들 (4가지)
아래 언급하는 제품들은 먹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BLACK COHOSH
갱년기증상개선에 약효가 좋아서 잘 사용되는 제재라고 한다. 그러나 간독성이 명백하여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녹차추출물
이외의 제품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이다. 이 식품은 하루 1600mm-9000mm까지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녹차잔 약 20컵 정도임)그러나 간이 약한 사람은 간손상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보건학회에 보고가 있다고 한다. 녹차추출물을 과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수오
카바(K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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