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작한 지 1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 이번에는 음력설도 아주 빠르다. 주말인 데 모처럼 오렌지 카운티를 벗어나 엘에이로 가보기로.~ 보인다. 종착지 ! 오늘은 " THE GROVE MALL" NORDSTROM 주차장으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주차 자리 힘들게 찾아냄. 휴우 ~ 주차한 뒤 주차장에서 그로브 몰 내려다보는 재미도 괜찮지. 에스컬레이터로 1층까지 내려간다. 1층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양쪽에 럭셔리한 레스토랑들이 있고 그 레스토랑들을 통과하면 아래 사진에서 보듯, 아름다운 화려한 느낌 나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분수대가 있다. 그로브 몰은 쇼핑하기도 좋게 다양한 패션스토어, 코스메틱 스토어, 영화관, 편집샾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쇼핑보다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